K-Study Timesby GEA
섹션으로 돌아가기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 명, 서울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이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힌 보도자료 원문 전재입니다.

서울의 국제 연수장에서 여러 나라 한국어 교육자들이 강의를 듣는 실사형 편집 이미지
기획 기사 관련 이미지※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포토일러스트입니다.

원문 정보

항목내용
기관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외교부·재외동포청
원문 URL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0307
첨부 PDF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05777&tblKey=GMN
첨부 HWPX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05776&tblKey=GMN
확인일2026-07-11
이용 조건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open_type_01)
전재 방식공식 PDF 원문에서 배포 메타데이터와 연락처를 제외하고 본문·일정 정보를 전재. KST 설명은 아래 편집자 주로 분리

원문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 명, 서울에 모인다

  • 7. 13.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개최
  • 현장 경험 공유와 협력의 장 마련, 한국어 교육 공동체 연대 강화 기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최교진), 외교부(장관 조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이하 동포청)은 7월 13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였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참가자 현황인원
세종학당 현지 교원211명
해외 정규학교 파견 한국어교원43명
해외대학 한국어교원30명
한글학교 교사·교장263명
총 참석 예정547명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 주제로 다채로운 공동연수 진행

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

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일정

일자/장소시간주요 내용
7.13(월) /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10:30~12:00개회식, 주제영상 상영, 대통령 서면 축사, 개회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기조강연
7.13(월) /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14:00~16:204개 기관별 대표 교육자 사례 발표, ‘한국어로 잇다: 세계 속 한국어 교원 이야기’
7.13(월) /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16:30~17:20선현우 대표 공동연수 특강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
7.13(월) /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17:30~18:40김주홍과 노름마치 축하공연, 참여자 소통 프로그램

편집자 주

이 전재본은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외교부·재외동포청 공동 보도자료를 독자가 확인하기 쉽도록 문단과 표 구조로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문장, 수치, 기관명, 인용은 보도자료 기준을 유지했고, 배포 메타데이터와 담당자 연락처는 본문에서 분리했습니다.

K-Study Times는 이 건을 한국어교육·유학 정책 신호로 분류합니다. 추가 해설이나 지원자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경우 별도 기사로 분리해 다룹니다.

이찬주 기자 · lcj3117@gea.sc.kr

여러분의 제보가 K-Study Times의 기사가 됩니다. lcj3117@gea.sc.kr

[저작권자 ⓒ K-Study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