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GKS 학부 장학생(GKS-U), 지원 뒤 남은 일정과 준비할 것: 보도된 12월 29일 대학 선택·1월 7일 최종 발표와 단계별 흐름
2027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U) 모집요강은 9월 9일 공고됐다. 대사관 트랙 접수는 9월에 끝났고 대학 트랙은 학교별로 진행 중이거나 끝났다. 11월 7일 현재 남은 단계와 보도된 일정, 선발 인원 286명의 구성, 지원 자격, 장학 혜택, 합격 전후 준비할 것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 한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U) 2027년 선발이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9월 9일 Study in Korea에 2027년 모집요강을 공고했고, 9월 23일에는 대학 전형 안내를 따로 올렸다.
한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U) 2027년 선발이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9월 9일 Study in Korea에 2027년 모집요강을 공고했고, 9월 23일에는 대학 전형 안내를 따로 올렸다. 대사관 트랙 온라인 접수는 9월에 끝났다. 대학 트랙은 대학마다 접수 기간이 달라, 일부 대학은 11월에도 서류를 받고 있다.
11월 7일 현재 Study in Korea 장학금 공지 게시판에는 2027 GKS-U의 2차 결과나 최종 결과 공지가 아직 없다. 게시판의 가장 최근 글은 10월 6일 올라온 GKS 뉴스레터다. 남은 단계는 대학 트랙 일부 대학의 접수·1차 심사, NIIED 2차 심사, 대사관 트랙의 대학 심사(3차)와 최종 대학 선택, 최종 발표다. 지원 이후 일정과 지금 준비할 것을 정리했다. 금액은 달러를 먼저 적고 원화를 괄호에 넣었다(2026년 11월 3일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1달러=1,341.10원).
지금 어디까지 왔나
2027 GKS-U는 두 갈래로 나뉜다. 한국 대사관(공관)이 1차 심사를 하는 대사관 트랙과, 참여 대학이 1차 심사를 하는 대학 트랙이다.
| 단계 | 상태(2026년 11월 7일 기준) |
|---|---|
| 모집요강 공고 | 9월 9일 완료(대학 전형 안내 9월 23일) |
| 대사관 트랙 온라인 접수 | 9월 15일 시작, 9월 말 마감 |
| 대학 트랙 접수·1차 심사 | 대학별로 진행 중이거나 완료 |
| NIIED 2차 심사 결과 | 공지 전 |
| 대사관 트랙 3차(대학 심사)·최종 대학 선택 | 남음 |
| 최종 발표 | 남음 |
대학 트랙은 참여 대학이 각자 선발 계획을 세워 지원서를 받는다. 대학별 지원 기간과 심사 일정은 NIIED가 올린 대학별 선발 정보 파일에 있고, 문의도 해당 대학에 직접 한다. 그래서 대학 트랙은 마감일과 1차 발표일이 학교마다 다르다.
한 대학의 사례를 보면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아주대 2027 GKS-UIC는 서류를 10월 30일 소인까지 받고, 1차 결과를 11월 27일 발표한다. NIIED 최종 발표는 2027년 1월 초, 입국은 2월 말로 둘 다 잠정 일정이다. 참고로 지난해(2026년 선발)에는 대사관 트랙 2차 결과가 2025년 11월 하순에 나왔고, 최종 결과는 2026년 1월 초에 발표하는 일정이었다.
보도된 단계별 일정
모집요강 원문은 첨부 파일로만 공개돼 있다. 코리아중앙데일리가 9월 16일 2027 요강을 바탕으로 보도한 일정과 규칙은 다음과 같다.
- 1차 심사. 대사관 트랙은 대사관, 대학 트랙은 대학이 맡는다.
- 2차 심사. NIIED가 맡는다.
- 3차 심사. 대사관 트랙에만 있다. 지원자가 고른 대학이 심사한다. 대학 트랙은 3차 없이 2차 뒤 최종 발표로 간다.
- 최종 대학 선택. 3차 합격자는 2026년 12월 29일 18시까지 Study in Korea에서 다닐 대학을 하나 고른다.
- 최종 발표. 2027년 1월 7일 Study in Korea에서 발표한다. 학년은 3월에 시작한다.
- 연수 면제. TOPIK 5·6급이 있으면 1년 한국어 연수를 건너뛸 수 있다.
- 연간 지원금. 한국어 연수 기간 약 1만 110달러(1,356만 원), 학위과정 기간 약 1만 740달러(1,440만 원)이다. 생활비·숙소비·건강보험·정착금이 이 금액에 포함된다.
- 연수 중 학위과정 조기 진입. 연수 첫 6개월 안에 TOPIK 5급 이상을 따면 다음 학기(2027년 9월)부터 학위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 지원할 수 없는 사람. 한국 국적이 포함된 이중국적자, 국적 변경 중인 사람(UIC 과정 제외), 학사 학위 소지자(원칙적으로 불가, 전문학사 소지자는 학사과정만), 한국 고교(국내 국제학교 포함) 졸업(예정)자, 한국 전문학사 졸업자, 과거 GKS 장학생이나 한국 정부 장학금으로 학위과정을 지원받은 사람이다. 본인이나 부모가 예전에 한국 국적이었다면 국적 상실 증빙이 필요하다.
- 대학 트랙 지원 범위. 1개 대학·1개 학과만 지원한다.
- 전공 변경. 트랙과 관계없이 입학 뒤에는 고른 학과를 바꿀 수 없다.
- 출국 제한. 장학생은 학기 중 2주 넘게 한국을 떠날 수 없다(질병·가족 긴급 사유 예외). 잠시 출국할 때는 7일 전까지 소속 대학장의 승인을 받는다.
NIIED 2차 결과와 3차 결과 발표일은 이번 취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모집요강 원문(Study in Korea 공지 첨부)의 일정표를 직접 확인한다. 결과는 Study in Korea 공지와 함께 대사관이나 대학이 개별로 알릴 수 있으므로, 지원서에 적은 이메일과 Study in Korea 계정을 자주 확인한다.
몇 명을 뽑나: 286명, 나라별 배정
선발 인원은 모두 286명이다(2027 요강 보도 기준). Study in Korea 상시 안내 표(연도 표시 없음)도 합계가 같다.
| 트랙 | 과정 | 인원 |
|---|---|---|
| 대사관 트랙(156명) | 일반 | 88명 |
| 재외동포 | 7명 | |
| R-GKS | 61명 | |
| 대학 트랙(130명) | UIC(산학협력) | 100명 |
| 전문학사 | 30명 |
공식 안내 안에서도 '약 280명'과 '286명'이 함께 쓰여, 최종 인원은 모집요강 원문으로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구조는 같다. 지원 내용도 등록금, 어학 연수비, 입출국 항공료, 학업 장려금이 중심이었고, TOPIK 말하기 5급 이상이면 추가 지원이 있었다. 교육부는 2025년 9월 4일 2026년 학부 장학생 280명을 5개 과정으로 뽑는다고 발표했다. 대사관 트랙 3개 과정(일반·재외동포·R-GKS)과 대학 트랙 2개 과정(UIC·전문학사)이고, 접수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는 2026년 1월 초 발표 예정이었다. 지원자는 대사관 트랙과 대학 트랙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했다.
대사관 트랙은 나라별로 선발 인원이 배정된다. 그렇다고 특정 나라 국적자만 받는 장학금은 아니다. NIIED가 정한 초청 대상국 국적자가 지원할 수 있고, 대학 트랙의 UIC 과정은 모든 나라 국적자에게 열려 있다.
지원 자격 다시 보기
2027년 지원 기준으로 확인된 핵심 자격은 다음과 같다.
- 국적. 대사관 트랙과 전문학사 과정은 NIIED가 정한 초청 대상국 국적자, UIC 과정은 국적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본인과 부모 모두 한국 국적이 아니어야 하고, 한국 국적이 포함된 이중국적도 지원할 수 없다.
- 나이. 만 25세 미만, 2002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다.
- 학력. 초·중·고 12년 과정을 마친 고교 졸업(예정)자다. 자국 학제가 12년 미만이면 초·중·고 전 과정을 마친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학사과정은 전문학사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 성적. 고교 성적이 CGPA 2.64/4.0, 2.80/4.3, 2.91/4.5, 3.23/5.0 이상이거나, 100점 만점 80점 이상, 또는 상위 20% 이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졸업 예정자는 졸업 증명서를 제때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제출한 서류의 원본과 사본을 보관해 둔다. 아주대는 아포스티유나 영사 확인이 없는 서류는 심사하지 않는다.
합격하면 받는 것
아주대 2027 GKS-UIC 기준 지원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왕복 항공권(이코노미석)
- 월 약 895달러(120만 원) 지원금
- 귀국 지원금
- 한국어 연수비
- 등록금
- 한국어 우수자(TOPIK 말하기 5급 이상) 추가 장학금
월 지원금을 1년으로 따지면 약 1만 740달러(1,440만 원)로, 학위과정 연간 지원금과 같다. 앞의 보도 내용처럼 한국어 연수 기간은 연 약 1만 110달러(1,356만 원, 월 평균 약 843달러)로 이보다 적다. 두 기간 모두 숙소비·건강보험·정착금을 이 지원금 안에서 쓴다. 학교 누리집에 지난 안내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니 2027 기준 안내인지 확인한다. 혜택 항목 전체는 GKS 장학금 혜택 가이드에 정리돼 있다.
학업 구조와 대학 선택 규칙
GKS 학부 장학생은 원칙적으로 한국어 연수 1년을 마친 뒤 학위과정에 들어간다(TOPIK 5·6급 보유자는 연수 면제, 연수 6개월 안에 5급 이상을 따면 조기 진입). 학위과정은 전문학사 2~3년, 학사 4~6년이다. 최종 합격 뒤 흐름은 대체로 입국, 한국어 연수, 학위과정 순서다. 아주대 2027 GKS-UIC 안내는 입국 시기를 2027년 2월 말(잠정)로 잡았고, 학년은 3월에 시작한다.
대학 트랙은 학교가 정한 학과로만 뽑는다. 예를 들어 아주대 2027 GKS-UIC의 모집 전공은 AI·컴퓨터공학부다. 지원한 학과와 다른 전공을 기대하고 합격 여부를 기다리지 않도록 한다.
대사관 트랙 지원자의 대학 선택 규칙도 정해져 있다.
- 일반·재외동포 과정. 최대 3개 대학을 고르고, 그중 최소 1개는 B유형 대학이어야 한다.
- R-GKS 과정. B유형(지방) 대학 가운데 최대 2개를 고른다.
- 유형 구분. A유형은 수도권 대학이나 과학기술원, B유형은 지방 대학이다.
대학 트랙 지원자는 이런 선택 단계 없이, 지원한 대학의 1차 결과와 NIIED 2차 결과, 최종 발표를 확인하면 된다. 대사관 트랙 3차 합격자는 합격한 대학이 한 곳이든 여러 곳이든 12월 29일 18시까지 Study in Korea에서 최종 대학 한 곳을 골라야 한다. 학과와 지역, 기숙사, 생활비를 미리 비교해 두면 마감 직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결과를 기다리며 준비할 것
- Study in Korea 계정과 지원서에 적은 이메일을 매주 확인한다.
- 대학 트랙이라면 지원한 대학 누리집의 GKS 공지와 1차 결과 발표일도 함께 확인한다.
- 대사관 트랙이라면 지원한 대학들의 학과·지역·생활비를 비교해 최종 선택 기준을 세운다.
- 여권 유효기간이 입국 후에도 충분히 남는지 확인한다.
- 한국어 공부를 미리 시작한다. 1년 연수를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
- 최종 합격 뒤 비자와 입국 절차는 학교와 NIIED 안내를 따른다. 일반 유학생 비자 절차는 합격 후 D-2 학생비자 신청 가이드를 참고한다.
GKS에 떨어졌을 때 쓸 수 있는 다른 장학금은 2027 한국 유학 장학금 지도에서 볼 수 있다.
--- 모집 공고·대학 전형·선발 인원·학업 구조는 국립국제교육원 Study in Korea(2026년 11월 7일 조회), 지원 자격과 혜택은 대학 GKS 안내, 단계별 날짜 일부와 지원 불가 대상·연간 지원금·체류 규칙 일부는 2027 요강을 다룬 보도 기준이다. 최종 일정과 조건은 모집요강 원문과 Study in Korea 공지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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