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유학생 비자 단체접수…서울여대 6일, 동국대 체류자격 변경 14일 마감
서울여대·동국대·세종대가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비자 업무 단체접수 일정을 냈다. 8월 주요 일정과 방문·온라인 접수 방식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여대·동국대·세종대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업무 단체접수 일정을 냈다.
- 가장 가까운 일정은 서울여대의 8월 6일 체류기간 연장 접수다.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여대·동국대·세종대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업무 단체접수 일정을 냈다. 가장 가까운 일정은 서울여대의 8월 6일 체류기간 연장 접수다. 동국대 체류자격 변경은 14일 마감하며 세종대도 같은 날 남은 단체접수를 진행한다.
세 학교가 같은 업무를 같은 방식으로 받는 것은 아니다. 서울여대와 세종대는 정해진 날 교내에서 서류를 받고, 동국대는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대상과 금액도 다르다.
| 대학 | 8월 주요 일정 | 업무 | 방식 |
|---|---|---|---|
| 서울여대 | 6일 체류기간 연장 | 연장 | 교내 방문 |
| 동국대 | 10일 신규등록 시작·14일 자격변경 마감 | 등록·연장·변경 | 온라인 |
| 세종대 | 14일 남은 단체접수 | D-2 연장·변경 | 교내 방문 |
서울여대, 8월 6일 첫 연장 접수
서울여대 공지에 따르면 체류기간 연장 서류는 8월 6일, 9월 4일, 9월 16일 세 차례 받는다. 신규 외국인등록 접수는 9월 4일 하루다.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장소는 50주년기념관 2층 글로벌라운지다. 체류기간 연장 수수료 8만원과 외국인등록 수수료 5만5천원은 현금으로만 받는다.
체류기간 연장에 필요한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접수일을 기준으로 5일 안에 발급된 서류여야 한다. 2학기 신입생과 교환학생은 9월 1일 이후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9월 접수 일정을 봐야 한다.
동국대, 신규 외국인등록은 8월 10일부터
동국대 공지의 대상은 2학기에 재학 중인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다. 어학연수생은 한국어교육원, 교환학생은 글로벌교류팀에 따로 문의해야 한다.
신규 외국인등록은 8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두 차수로 나눠 온라인 접수한다. 체류자격 변경은 8월 14일까지이며, 체류기간 연장은 공지상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공지에 적힌 금액은 신규 등록 2만5천원, 연장 7만5천원, 자격 변경 15만원이다.
동국대 단체접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신규 등록과 자격 변경은 정해진 기간 밖에 신청할 수 없다.
세종대, 남은 단체접수는 8월 14일
세종대 공지는 여름방학 중 두 차례 단체접수 일정을 잡았다. 7월 21일 접수는 끝났고, 남은 일정은 8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다. 장소는 대양AI센터 B102호다.
이날 D-2 체류기간 연장과 어학당에서 학사, 학사에서 석사, 석사에서 박사로 바꾸는 체류자격 변경을 받는다. 세종대는 2학기 신입생에게 9월 1일 개강 전에 자격 변경을 마치라고 안내했다.
신규 외국인등록은 입국 뒤 90일 안에
법무부 안내에 따르면 입국일부터 90일을 넘겨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입국 뒤 90일 안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한다. 학교 단체접수 대상이 아니거나 일정이 맞지 않으면 하이코리아에서 방문예약을 한 뒤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신청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다가오는 일정은 서울여대 8월 6일이다. 동국대 신규 외국인등록은 10일 시작하고, 동국대 체류자격 변경과 세종대의 남은 단체접수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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