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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5개국 6개 대학, 학점 인정 한국학 온라인 강좌 함께 연다

KF 글로벌 e-스쿨 중남미 컨소시엄이 칠레에서 출범했다. 5개국 6개 대학이 첫해 6개 한국학 온라인 강좌를 학점 인정 과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 강당에서 온라인 국제교육 협력을 논의하는 대학 관계자들
대학 관련 보도 이미지K-Study Times · AI 생성 맥락사진※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포토일러스트입니다.

핵심 요약

  • 칠레·페루·아르헨티나·에콰도르·콜롬비아의 6개 대학이 온라인 한국학 강좌를 서로 제공하고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공동 교육망을 만들었다.
  • 첫해에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산업 등 현대 한국을 다루는 6개 강좌가 열린다.

칠레·페루·아르헨티나·에콰도르·콜롬비아의 6개 대학이 온라인 한국학 강좌를 서로 제공하고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공동 교육망을 만들었다. 첫해에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산업 등 현대 한국을 다루는 6개 강좌가 열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8월 12일 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칠레센트럴대학교에서 ‘KF 글로벌 e-스쿨 UCEN-중남미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5개국 6개 대학이 한 교실을 공유한다

컨소시엄에는 칠레센트럴대학교, 페루가톨릭대학교, 아르헨티나 라플라타국립대학교, 에콰도르가톨릭대학교, 콜롬비아국립대학교, 콜롬비아 ITM시립대학교가 참여한다.

운영 방식의 핵심은 학점 인정이다. 회원 대학이 실시간 온라인 강좌를 열면 다른 참여 대학이 그 수업을 자교의 정규 학점 인정 과목으로 운영한다. 한 대학이 혼자 갖추기 어려운 한국학 강의를 여러 나라가 함께 쓰는 구조다.

국가참여 대학
칠레칠레센트럴대학교
페루페루가톨릭대학교
아르헨티나라플라타국립대학교
에콰도르에콰도르가톨릭대학교
콜롬비아콜롬비아국립대학교, ITM시립대학교

첫해 강좌는 현대 한국에 초점

첫해에는 ‘K-민주주의의 발전과 미래’, ‘한국의 경제 정책과 산업 혁신’을 포함해 6개 강좌를 개설한다. 출범식에서는 컨소시엄 협약과 사업 운영방식이 소개됐고, 김원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명예교수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KF는 칠레에 이어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와 콜롬비아의 참여 대학을 방문해 교육 협력과 신규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생별 수강 신청일과 참여 자격, 강좌별 개강일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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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이찬주 기자 · lcj3117@gea.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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