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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종합시스템, 상설 온라인 홍보관 운영…어학·영어트랙·전문대·지자체 4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상설 온라인 홍보관을 열었다. 어학연수부터 전문대와 지방자치단체 정보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으로 한국 유학 정보를 살펴보는 학생
대학 관련 보도 이미지K-Study Times · AI 생성 맥락사진※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포토일러스트입니다.

핵심 요약

  •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에 외국인 학생이 한국 유학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어학연수, 영어트랙, 전문대학, 지방자치단체 등 네 개 영역을 한곳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에 외국인 학생이 한국 유학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어학연수, 영어트랙, 전문대학, 지방자치단체 등 네 개 영역을 한곳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연간 약 1천200만 명이 방문해 이용하는 유학 정보 창구다. 상설 홍보관은 모집 시기마다 흩어지는 정보를 주제별로 모아, 처음 한국 유학을 알아보는 학생이 학교 유형과 지역을 비교할 수 있게 구성됐다.

네 개 전시관에서 찾는 정보

전시관먼저 볼 내용
어학연수한국어 과정, 운영기관, 신청 일정
영어트랙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과 대학 정보
전문대직업교육·현장 중심 과정과 학교 안내
지방자치단체지역 유학정책, 생활·정착 지원

학위과정만 찾는 학생이라도 어학연수관에서 한국어 준비 경로를 확인하고, 전문대관에서 실무 중심 전공을 비교할 수 있다. 지역관은 대학 페이지에서 놓치기 쉬운 지자체 지원과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온라인 상담과 웨비나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에는 대학별 묻고 답하기 게시판과 온라인 대화방, 녹화 영상 다시 보기 기능이 제공됐다. 40개 대학이 참여했고, 하반기 입학설명회는 11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지원 전 이용 순서

먼저 희망 학위와 전공을 정한 뒤 영어트랙·전문대·지역관에서 학교 후보를 좁힌다. 다음으로 각 대학의 공식 모집요강에서 지원 자격, 등록금, 기숙사, 원서 접수기간을 확인한다. 홍보관의 설명은 후보를 찾는 출발점이고, 실제 지원 조건은 대학이 발표한 해당 학기 모집요강이 기준이다.

상설 홍보관의 장점은 한 번의 검색으로 학교 유형을 넓혀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수도권 대학만 검색하던 학생이라면 지역관에서 다른 선택지를 발견할 수 있고, 학위과정만 보던 학생이라면 전문대와 영어트랙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최종 결정 전에는 공식 모집요강과 대학 국제처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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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이찬주 기자 · lcj3117@gea.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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