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인주민센터 사업운영 인력 채용…외국국적자도 요건 맞으면 지원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교육·문화사업을 맡을 기간제 인력 1명을 채용한다. 기관 역할과 외국국적자의 지원자격, 접수 절차를 설명한다.

핵심 요약
-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주민 교육·문화사업을 운영할 기간제 5급 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 지원서는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주민 교육·문화사업을 운영할 기간제 5급 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는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국적 제한은 없으며, 외국국적자는 공고가 정한 체류자격과 한국어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자는 사업 기획과 운영, 실적 관리, 관련 행정업무를 맡는다. 근무지는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40에 있는 서울외국인주민센터이고, 계약기간은 임용일부터 2027년 10월 18일까지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업무 성격에 따라 주말 근무가 있을 수 있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어떤 기관인가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2014년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거점기관이다. 다국어 생활상담, 법률·노무 전문상담, 생활한국어, 컴퓨터 교육, 문화체험, 커뮤니티 활동과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번 채용의 ‘사업 운영’은 일반 사무만 뜻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언어와 체류 배경을 가진 이용자를 이해하면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현장을 운영한 뒤 실적을 기록하는 일까지 포함한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 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행정·사업운영 경력을 합해 1년 이상 가진 사람이 기본 대상이다. 외국국적자는 취업활동이 가능한 F-2·F-4·F-5·F-6 등의 체류자격과 TOPIK 5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이 필요하다.
공공기관이나 외국인지원기관의 실무경력, 사회복지사 자격, 외국어 능력은 우대요건이다. 인턴·봉사 경력과 6개월 미만 경력은 경력기간 산정에 포함되지 않으며, 채용 분야와 관련 없는 경력도 산정 대상에서 빠진다.
지원서 제출과 선발 일정
제출서류는 지정 양식의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다. 이메일 접수 주소는 recruit@sfrc.seoul.kr이며 제목은 ‘채용_지원자 성명’, 파일 제목은 ‘입사지원서_지원자 성명’ 형식으로 안내됐다. 우편은 서울외국인주민센터 2층으로 보낸다.
서류전형은 10월 8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 면접은 10월 14일이다. 최종합격자는 10월 15일 발표하고 10월 19일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경력증명서로 실제 확인 가능한 업무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경험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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