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서부에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부하라에 한국어학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한국어교육연수센터 신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한국어학과와 타슈켄트 연수센터 신설의 역할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 교육부는 2026년 9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서부 부하라 주의 부하라 국립사범대에 한국어학과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한국어교육연수센터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 발표와 첨부 자료는 한 곳에서는 한국어교사를 양성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지역 한국어 강좌·문화행사와 학교 교원 연수를 운영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교육부는 2026년 9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서부 부하라 주의 부하라 국립사범대에 한국어학과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한국어교육연수센터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와 첨부 자료는 한 곳에서는 한국어교사를 양성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지역 한국어 강좌·문화행사와 학교 교원 연수를 운영하는 두 축을 제시한다.
교육부는 이 거점을 바탕으로 부하라·나보이·우르겐츠 등 서부 지역으로 한국어교육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확대가 완료됐다는 결과가 아니라, 새 학과와 연수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지역 교육 기반의 방향이다.
부하라 국립사범대 한국어학과는 교원 양성 전문교육을 맡는다
부하라 국립사범대의 한국어학과는 매년 60명, 정원 240명 규모로 한국어교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부가 밝힌 역할은 일반 강좌 개설이 아니라 현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교원을 양성하는 것이다. 새 학과의 운영 내용 가운데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교원 양성 전문교육의 규모와 목적이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 연수센터는 지역 강좌와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신설된 한국어교육연수센터는 지역 한국어 강좌와 문화행사, 학교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따라서 두 거점은 역할이 다르다. 부하라의 한국어학과는 교원 양성 전문교육을, 타슈켄트의 연수센터는 지역 강좌·문화행사·학교 교원 연수를 각각 맡는 구조다.
| 구분 | 기관·지역 | 교육부 발표에서 확인되는 운영 내용 |
|---|---|---|
| 한국어학과 | 부하라 주 부하라 국립사범대 | 매년 60명, 정원 240명 규모의 한국어교사 양성 전문교육 |
| 한국어교육연수센터 | 타슈켄트한국교육원 | 지역 한국어 강좌, 문화행사, 학교 교원 연수 |
| 지역 확대 기대 | 부하라·나보이·우르겐츠 등 서부 지역 | 새 거점을 바탕으로 한국어교육 확대를 기대 |
첨부 자료가 제시한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육 현황
교육부 보도자료 첨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교육은 150개교, 2만 2,93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료는 2026년 한국어교육 실시 학교가 약 200개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자료에는 2026년 한국 교육부 파견 교원 5명과 현지 정부 초청 교원 17명도 제시돼 있다. ‘약 200개교’는 확정된 운영 실적이 아니라 첨부 자료가 밝힌 확대 전망으로 구분해야 한다.
| 항목 | 교육부 첨부 자료의 수치·표현 |
|---|---|
| 2025년 한국어교육 | 150개교, 22,936명 |
| 2026년 학교 수 | 약 200개교로 확대 전망 |
| 2026년 교원 지원 | 한국 교육부 파견 교원 5명, 현지 정부 초청 교원 17명 |
발표가 확인하는 교육 기회
이번 발표는 부하라의 교원 양성 전문교육과 타슈켄트의 지역 강좌·교원 연수 기능을 함께 제시했다. 서부 지역 확대는 교육부가 밝힌 기대효과이며, 구체적인 개별 과정의 모집이나 입학 정보는 이 발표와 첨부가 제공하는 범위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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