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2026년 여름학기 한국어연수 유학생 23명 김해국제공항 입국
경남정보대학교가 2026년 여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신입 유학생 23명(베트남 22명·몽골 1명)을 6월 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맞이하고, 공항 인솔부터 생활관 입사와 학사 오리엔테이션까지 연계 지원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2026년 여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신입 유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맞이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에는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학생은 베트남 국적 22명과 몽골 국적 1명으로 구성됐다. 김홍길 경남정보대 국제교류처장과 국제교류처 직원들은 김해국제공항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맞이했다. 학생들은 입국 절차를 마친 뒤 대학이 마련한 전용버스를 이용해 캠퍼스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경남정보대 도착 후 생활관에 입사했다. 경남정보대 생활관은 총 1,086석 규모로 2인실과 3인실 형태로 운영되며, 남녀 생활공간은 층별로 분리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활관 관계자로부터 취사실과 세탁실 등 공용시설 이용 방법, 생활관 규정, 공동생활 유의사항을 안내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학사 일정, 체류 및 학사 관련 서류 작성, 캠퍼스 생활 안내 등 입국 이후 필요한 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대학은 공항 입국 단계부터 생활관 입사, 생활 안내, 학사 안내까지 연계해 신입 유학생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한국어연수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희망과 적성에 따라 학위과정 진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과 학업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어교육과 전공교육을 연계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경남정보대는 대한민국 정부의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으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경남정보대학교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출처: 경남정보대학교 국제교류처, https://www.ki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