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외국인주민센터 TOPIK I 일요반 모집…4주 집중수업 무료
양천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TOPIK I 문법·듣기 집중반을 운영한다. TOPIK I의 구성과 수업 활용법, 신청 일정을 안내한다.

핵심 요약
- 양천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일요일 TOPIK I 집중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 신청은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양천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일요일 TOPIK I 집중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4회 진행되며 Zoom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이다.
공식 안내는 ‘4주 만에 완성하는 토픽1’을 내걸고 문법부터 듣기까지 다룬다고 설명한다. 평일 근무나 수업 때문에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이 주말에 시험 구조를 익히고 기초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과정이다.
양천외국인주민센터는 어떤 곳인가
양천외국인주민센터는 서울시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 가운데 양천 지역을 담당하는 생활 거점이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상담, 문화교류와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Y SEOUL+에서는 센터별 신청 가능한 교육과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수업의 장점은 시험 준비를 생활권 안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학습자는 수업을 듣는 동시에 필요한 경우 다국어 생활상담이나 다른 정착 프로그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외국인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20명으로 운영된다.
TOPIK I은 어떤 시험인가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의 한국어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TOPIK I은 초급 단계로 1급과 2급 판정을 위한 듣기·읽기 영역을 치른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어휘와 기본 문법을 이해하고, 짧은 안내문과 대화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TOPIK 성적은 한국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자료로 쓰인다. 대학·어학과정의 입학이나 반 배치, 장학금, 취업 준비 과정에서 성적을 요구하거나 참고하는 경우가 있어 학습 목표를 수치로 점검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필요한 급수는 대학과 기관, 제도마다 다르므로 본인의 사용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4주 수업을 어떻게 활용하나
짧은 집중과정은 모든 기초를 처음부터 배우기보다 이미 공부한 문법과 어휘를 시험 문제에 적용하는 데 적합하다. 수업 전에는 TOPIK 공식 기출문제 한 회분을 풀어 듣기와 읽기 중 약한 영역을 찾는 것이 좋다. 수업 뒤에는 틀린 문제의 정답만 외우지 말고, 모르는 단어와 문장 구조를 따로 정리해야 한다.
신청자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네 차례 모두 참여 가능한지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일요일마다 3시간 수업이 이어지므로 Zoom을 사용할 기기와 안정적인 인터넷, 이어폰과 필기도구, 복습시간을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다. 문의는 양천외국인주민센터 공식 페이지의 연락처와 MY SEOUL+ 시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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