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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정책학회, "지역소멸 해법은 지역 주도 이민정책"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 국내 이민 분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한국이민정책학회가 2026년 7월 3일 강원대학교에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한국이민정책학회 보도자료 제공.
정책 관련 보도 이미지제공: 한국이민정책학회 보도자료 제공

한국이민정책학회 웹사이트

http://www.kaipa21.or.kr/

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배포: 2026. 7. 3. (금)

한국이민정책학회, "지역소멸 해법은 지역 주도 이민정책"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

국내 이민 분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32개 분과세션, 70여 편의 학술논문 발표, 3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 참여
  • 지역 주도 이민혁신과 정착 생태계 구축 위한 정책대안 집중 논의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임동진)는 7월 3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지역 주도 이민혁신과 정착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2026년 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 주도 이민정책과 지역사회 정착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학회의 하계학술대회는 국내외 학계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3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32개 분과에서 7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또한 국내 연구자뿐 아니라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영어 세션을 포함한 국제세션도 함께 운영되어 한국 이민정책의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세션별 개최분과의 숫자, 발표논문의 숫자, 발표자와 토론자, 참가자 등 규모를 볼 때, 국내 이민 분야에서 학술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서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은 "대한민국은 저출산ㆍ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제 이민정책은 단순한 인구 보완 정책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국가의 미래 성장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유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지역 주도의 이민혁신과 사회통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의 환영사와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김영배 충북연구원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남기범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장, 홍문숙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주다문화연구소장 등의 축사를 통해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필요성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계학술대회는 지역이민정책, 외국인 유학생 정책, 외국인력 정책, 사회통합, 다문화교육, 이민행정, 재외동포, 난민정책, 지역정착, 지방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정책대안이 발표되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이민정책의 방향과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다양한 정책 제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특히 미국ㆍ캐나다ㆍ호주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ㆍ일본ㆍ싱가포르ㆍ대만 등 세계 주요 국가의 이민 및 사회통합정책을 비교한 연구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중심 이민정책 모델, 외국인 유학생과 숙련인재의 지역 정착 전략, 지역사회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이민정책의 중심축을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중심의 실행체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또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숙련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주거·사회통합을 연계한 지역 정착 생태계 구축이 새 정부 이민정책의 핵심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단체 기념사진. 사진: 한국이민정책학회 보도자료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법무부, 강원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강원연구원, 충북연구원, 경북연구원,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주다문화연구소 등 학계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문적 연구성과와 정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이민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정책ㆍ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은 "이민정책은 더 이상 인구 감소를 보완하는 보조정책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국가전략"이라며, "한국이민정책학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학계와 정책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서 근거 기반의(Evidence-Based) 이민정책 연구와 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이민정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이민 분야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가 가장 폭넓게 참여한 학술행사로 평가되며, 국내 이민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1. 별첨 1 -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개회식 사진.
  2. 별첨 2 - 2026년 한국이민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단체 기념사진.

담당 부서: 한국이민정책학회 대외협력위원회

책임자: 위원장 김경동

연락처: 010_5299_5771

담당자 이메일: kkdinkaip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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