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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주민 ‘AI 영상 동화’ 수업, 주말·평일반 모집

서울외국인주민센터의 역할과 AI 영상 제작 과정의 쓰임을 설명하고, 이미지 생성·내레이션·편집을 배우는 무료 수업 일정을 안내한다.

빈 노트북과 색지 카드를 앞에 두고 이야기 소재를 고르는 성인 학습자들을 보여주는 AI 생성 맥락 이미지
기획 기사 관련 이미지AI-generated contextual illustration · K-Study Times※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포토일러스트입니다.

핵심 요약

  •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AI로 만드는 나만의 영상 동화’ 수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 이미지 생성부터 내레이션 만들기, 영상 편집까지 세 차례 수업으로 하나의 짧은 영상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AI로 만드는 나만의 영상 동화’ 수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미지 생성부터 내레이션 만들기, 영상 편집까지 세 차례 수업으로 하나의 짧은 영상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신청기간은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10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정원은 15명이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어떤 곳인가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서울시가 2014년 설립한 외국인 주민 종합지원 거점이다. 다국어 생활상담, 법률·노무 전문상담, 한국어·컴퓨터 교육, 문화 프로그램과 외국인 주민 공동체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외국인 주민이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도구를 실제 결과물 제작에 사용해 보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말반과 평일반 일정

주말반은 10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평일반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두 반 모두 한 회 3시간, 총 3회 과정이다.

무엇을 배우나

수업에서는 이야기 아이디어를 이미지 프롬프트로 바꾸고, 생성한 장면을 영상 흐름에 맞게 배열하는 방법을 다룬다.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내레이션을 만들고, VLLO로 장면과 소리를 편집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수업의 흐름은 ‘이야기 구상→이미지 생성→AI 내레이션 제작→장면·소리 편집→영상 완성’으로 이어진다. 글로 구상한 이야기를 이미지와 음성으로 만들고, 이를 장면 순서에 맞춰 편집해 한 편의 영상 동화로 결합하는 제작 과정을 배운다.

이미지 생성, 내레이션, 영상편집을 따로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세 도구를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하는 순서를 익히는 데 유용한 구성이다.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신청은 담당자와 전화로 상담한 뒤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과 장소

수업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40 서울외국인주민센터 401호다. 참여 희망자는 먼저 전화로 대상과 잔여 자리를 상담한 뒤 신분증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해 신청한다.

담당자 김남지 씨에게는 02-2229-4922로 문의할 수 있다. 여러 언어로 안내가 필요하면 센터 대표번호 02-2229-4900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 전에 주말반과 평일반의 날짜와 시간을 비교해 원하는 반을 정하면 접수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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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이찬주 기자 · lcj3117@gea.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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