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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 외국인노동자에 입국 전후 통관·마약범죄 예방교육 추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17개 송출국과 국내 입국 직후 E-9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통관·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공항 입국장에서 안내를 받는 입국자들
정책 관련 보도 이미지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맥락 이미지입니다.※ 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포토일러스트입니다.

핵심 요약

  •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노동자가 송출국과 인천공항에서 통관 절차와 마약범죄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공동 교육자료를 만들기로 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노동자 입국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노동자가 송출국과 인천공항에서 통관 절차와 마약범죄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공동 교육자료를 만들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노동자 입국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17개 송출국과 입국 직후 교육 연결

두 기관은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에 오기 전 17개 송출국에서 받는 안내와 입국 직후 교육에 마약범죄 예방과 세관 신고·통관 내용을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협력 분야는 마약범죄 예방 교육·홍보, 담당 직원 교육과 세미나, 세관 신고·통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입국 과정의 통관 현안 대응체계 구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4년부터 인천공항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고용허가제 외국인노동자(E-9)의 입국을 지원해 왔다. 인천공항세관의 통관 전문성을 기존 입국지원 과정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교육 시작일과 세부 교재, 교육의 의무 여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E-9 입국자의 세관 신고 절차가 당장 바뀐 것은 아니며, 실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두 기관의 후속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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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이찬주 기자 · lcj3117@gea.s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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